안녕하세요, 부밍이입니다 :-0
수요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하루하루 바쁘게 일하다보니 하루가 참 잘 가네요.
주말에는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어딜 갈까 고민중이네요... (너무 덥거든요)
오늘은 제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중간에 갔던 카페 두군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천공항에 저는 상반기에 정말 많이 다녀왔네요.
그래도 코로나 시작했을 때보다는 사람이 많아져서 참 좋아요 :)
여긴 네스트 호텔 근처에 있는 곳에서 찍은 뷰입니다.
바로 카페 앞 뷰이구요.
이곳 이름은 '카페 잠진도길 28' 입니다!
들어가기 전 찍은 뷰!!!!
내부에서 찍은 모습인데요,
회사 분들과 함께 있다보니 많은 사진을 찍진 않았네요 ㅎ.ㅎ
이곳의 음료는 거의 7-8천원 정도고,
인천 앞바다 뷰를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주차장도 넓어서 좋아요.
그 뒤 또 공항 다녀온 후에 갔다온 카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륙카페' 입니다.
이륙/착륙하는 뷰를 볼 수 있는 카페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봐요.
제2터미널과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카페 음료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베이커리와 음료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아메리카노 시작이 5,500원이라면 어느 정도이신지 알겠죵???
앉아서 찍은 대한항공의 모습입니다.
이륙하는 대한항공!!!!!!! 어딜 가는 것이었을 까요.
저도 여행 가고 싶은데 여권이 만료 다되가서 갱신 먼저 하러 가야겠네요.
인천공항/ 영종도 근처 카페 좋은곳 찾으신다면 두군데 방문해보세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내돈 내산 부밍이의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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