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밍이의 셀프 연말 선물 공개합니다!
두구두구두구
2020년도에 사실 혼자 선물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소확행인데 너무 괜찮아서 소개해드립니다.
내가 돈주고 내가 산 제품!
애플워치 스트랩 가죽밴드이다.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많은 광고가 있어서 하나씩 다 눌러보고 후기도 하나씩 다 보고 디자인 고르고 색 고르고 하다보니 이틀이 꼬박 지났다. 이렇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끝에 결정했던 나의 애플워치 스트랩을 소개합니다!
레이팩이라는 브랜드에서 주문을 했는데, 가격은 택배비포함하면 19000원 넘지 않는다.
주문하고 이틀 뒤에 배송완료되었다.
포장을 너무 정성스럽게 해줘서 뜯자마자 헐, 예쁘다! 말이 나왔다.
오랜만에 애플이도 켜주고, 스트랩 바로 바꿔 끼웠다.
색은 4-5가지 있는 것 같은데, 베이지와 회색을 섞은 색과 이 베이지 색 중에서 뭘 고를까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내 피부톤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베이지 선택완료!
새로 생긴 바탕화면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다 찰떡이야!
그리고 지금 스트랩 주문하면 투명 케이스도 사은품으로 준다! 매우 꿀팁
처음으로 투명 케이스 끼워줌... 내가 소중하게 다뤄줄게 애플워치야!
여기 홈페이지에는 38/40mm 만 가능하오니 확인해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리뷰후기도 홈페이지에 남기고, 내 블로그에도 남기다니!!
그만큼 만족 빵빵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서 행복 가득한 연말 보내세요><
그럼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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