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본가가 있으니까 여행이야기에 테마가 들어가지 않는다.! 나의 일상!!
오징어 국수를 먹고나니 시원한 음료가 나를 이끌었다.
대전 카페로 검색해서 찾다가 내부의 깔끔한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친구랑 가보았다.
앞에 주차할 곳은 있으나,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에 주차한 후에 들어가 보았다!
위치는 둔산여고와 가깝다.
저 뒷문에서 크로플을 만드시는 듯 하다!
앞쪽에서는 차를 내리고, 커피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볼 수 가 있었다.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사람들이 모두 앉아있어서 위쪽 인테리어만 찍었다.
우드 소품으로 아기자기하게 이용한 인테리어!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유기농 밀크티! 그리고 크로플까지 주문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15,000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 매우 놀랬다.
아메리카노가 3.5였던 것 같은데 이런 가격 너무 오랜만이야!!!
시나몬이 뿌려져 있어서 부밍이는 좋았으나 친구가 잘 못먹어서 시나몬 없는 곳을 친구에게 주고
나머지는 다....제가 먹었다는 사실 ㅋㅋㅋㅋㅋ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갈마동의 핫한 카페 가고 싶다면
'후룩 커피' 추천!!!!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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